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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법무법인 태앤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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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사안들 중에서 선처가 불가능했다고 생각했던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(경찰 폭행) 건에서 전력을 다해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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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건의 경위 및 법무법인 태앤규의 조력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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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뢰인께서는 술에 취한 채 대리 기사를 불러 집으로 귀가하던 중, 시비가 붙어 피해자를 때리고 목을 조르는 행위로 신고받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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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출동하여 신원 파악하는 와중,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순경을 폭행하여 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잡힌 상황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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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저희를 찾아왔을 때도 이미 실형이 확실시된다고 여겨져 여러 사무실에서 거절을 받은 상태였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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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저희 태앤규에서는 의뢰인이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는 점을 보고 선처가 가능하다고 판단, 사건에 전력으로 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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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력 범죄를 통해 벌금형 처벌을 받은 전력까지 있어 실형을 피하기 쉽지만은 않았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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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모든 노하우를 동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지인들의 탄원서, 사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, 범행 후 정황, 피해자와의 합의 등등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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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저희의 노력을 재판부에서 인정하여 집행유예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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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서도 위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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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요청하셔도 좋습니다. 최소 법률상담만이라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.